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부터 세곡천의 생태를 보존하고 도심하천 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한 '더 좋은 세곡천 만들기' 3단계 사업이 올해 7월에 완료되어 은곡교에서 세곡3교 구간에 다양한 꽃나무를 식재하고 데크로드,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