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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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를 보낸 래그랜느 보호작업장 장애인들,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장애인작가 예술작품을 전시한 일, 상생강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달콤 한 입, 마음을 잇는 선물

"여러분, 이거 드시고 힘내세요!"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바쁜 일원에코센터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선물을 보낸 건 '래그랜드 보호작업장' 장애인들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중인 의료진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 500개를 보내온 것인데요. 비록 직접 도울 수는 없지만 마음을 담아 보낸 쿠키에 일하는 분들에게도 따듯함이 전해졌습니다.

"이게 다 뭐지?"

같은 날 강남구청을 찾은 구민들의 눈도 간만에 동그래졌습니다. 1층 로비에 전시된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중증장애인 생산품 때문이었는데요. 시중에 파는 상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에 돌아가는 구민들의 양손도 묵직해졌습니다. 

혹시 '장애인=마냥 도와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오늘의 상생강남, 장애인비장애인이 마음으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