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12팀의 K-POP스타와 함께 릴레이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콘서트는 유튜브 ‘강남구청’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1시간의 랜선공연을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MC는 누가 맡았는지 궁금하시죠? 

첫 무대도 여자친구와 T1419, A.C.E가 꾸몄다고 하는데요.
이후 15일에는 모모랜드, 베리베리, 크래비티, 
22일에는 이달의소녀, 뉴키드, 위클리, 
29일에는 빅톤, 라붐, 싸이퍼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랜선 공연을 선사할 계획입니다. 

저희 유튜브 강남구청 채널과 홈페이지를 많이 구경와 주셔도 좋습니다.

멋진 티저영상으로 미리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