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친환경 점토로 캐릭터도 만들고, 
태양열 RC카도 체험하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양재천 영동3교에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가 열렸어요.

환경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운동의 
중요성을 알렸답니다.

2000여명이 주민들이 참석할 만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요!

현장에서는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11개의 친환경 체험부스를 운영했어요.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점토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귀여운 캐릭터가 탄생합니다.

친환경 종이화분에 담겨 있으니 꽃들이 더 예뻐보이죠?

태양열로 움직이는 RC카 체험부스는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됐답니다.

푸르른 초여름, 시민들은 계절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를 열심히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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