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수서역세권 개발 등 대대적 보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옛 한전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수서역 개발은 강남구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문화일보는 최근 이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서울 강남구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일보는 지난달 27일 기사에서 “GBC건립,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세권 개발에 은마·압구정 아파트 재건축까지 완성되면 강남은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로 새 이정표를 찍을 전망”이라며 “강남구는 이들 사업을 ‘강남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프로젝트’로 명명하고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일보는 또 SRT역사의 “업무·유통구역은 서울에서 유일한 로봇산업 거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신산업의 허브가 된다”며 “인근에 서울로봇고와 수도전기공고가 있고 테헤란로 등 투자처가 가까이 있어 로봇 거점지구 조성에 최적이라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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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출처의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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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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