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 소통하는 세상, 강남구민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에 기대”
미디어교육 선두주자 강남구, 시청자미디어재단 업무협약 - 강남구청장 정순균 “미디어로 소통하는 세상, 강남구민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에 기대”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30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올바른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구와 재단은 이날 공동의 노력을 통해 강남구민의 미디어 분야 격차 해소로 정보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는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날로 급증하고 1인 미디어가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대중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업무협약을 기획했다. 1인 미디어가 전자상거래․교육․관광․예술 등 타 산업분야와 융합하면 새로운 경제·문화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신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편, 구는 내달 대치2문화센터에 ‘1인 미디어실’을 조성하고 ‘1인 미디어 양성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정찬식 전산정보과장은 “누구나 미디어를 쉽게 접해 제작까지 할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30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올바른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의 방송참여와 권익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구와 재단은 이날 공동의 노력을 통해 강남구민의 미디어 분야 격차 해소로 정보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는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날로 급증하고 1인 미디어가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대중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업무협약을 기획했다. 1인 미디어가 전자상거래․교육․관광․예술 등 타 산업분야와 융합하면 새로운 경제·문화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신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편, 구는 내달 대치2문화센터에 ‘1인 미디어실’을 조성하고 ‘1인 미디어 양성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정찬식 전산정보과장은 “누구나 미디어를 쉽게 접해 제작까지 할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kck_@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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