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도시청결도 1위 강남, 깨끗하고 청결한 걷고 싶은 거리 만들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7월부터 껌 얼룩 제거기능이 있는 도로표면 세척차량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 운영한다.   새롭게 마련한 표면세척차량은 먼저 고압스팀 방식으로 껌 얼룩을 지워낸 뒤 물을 뿌려 후처리한다. 또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열매를 미리 털어 냄새의 근원을 없앨 방침이다.   구는 매년 껌 제거 작업을 위해 많은 인원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얼룩이 남아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판단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도로표면 세척 외에 미세먼지 저감 작업과 뒷골목 환경개선을 위한 도로용 물 청소차 11대를 마련, 현재 총 44대를 운영 중이다.   김영관 청소행정과장은 “우리 구는 2년 연속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라며 “앞으로도 품격 강남에 걸맞은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 전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7월부터 껌 얼룩 제거기능이 있는 도로표면 세척차량을 기존 2대에서 4대로 확대 운영한다. 

새롭게 마련한 표면세척차량은 먼저 고압스팀 방식으로 껌 얼룩을 지워낸 뒤 물을 뿌려 후처리한다. 또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열매를 미리 털어 냄새의 근원을 없앨 방침이다. 

구는 매년 껌 제거 작업을 위해 많은 인원이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얼룩이 남아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판단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도로표면 세척 외에 미세먼지 저감 작업과 뒷골목 환경개선을 위한 도로용 물 청소차 11대를 마련, 현재 총 44대를 운영 중이다. 

김영관 청소행정과장은 “우리 구는 2년 연속 서울시민이 평가한 ‘청결도시 1위’”라며 “앞으로도 품격 강남에 걸맞은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써 전 구간을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kck_@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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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