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안전점검!
함께가는 안전강국!
2016년 2월 15일~4월30일
정부와 지자체는
안전의 큰 틀을 점검합니다.
정부, 지자체, 지역, 민간단체가 안전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함께 움직입니다.
민간참여확대로 민관합동점검의 질을 높이고,
안전대진단결과 분석시스템을 통해 안전과제를 발굴합니다.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집중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간 안전사고를 해소합니다.
법적 의무 대상 외,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법규 및 기준을 재정비 합니다.
시설주와 건물관리인은
시설물 안전 점검에 책임을 다합니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건물주 및 시설관리자는 구석구석 꼼꼼히 체크해주세요.
민위험시설의 경우 전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체점검 일반시설은 10% 표본을 선정하여 합동점검 합니다.
2018년 부터 점검자 및 안전관리 주체에 대한 책임이 한층 더 강화 됩니다.
안전점검실명제를 통해 재난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형식적인 점검을 예방합니다.
국민 모두는
생활속 안전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합니다.
생활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재난 및 안전 위험 징후들을 미리 포착하여 예방하면
가족과 이웃을 안전사고로부터 지킬 수 있어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점검에 동참해요!
안전한 도시와 마을을 위해 국민과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제안을 기다립니다.
안전제도, 안전기준 마련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해 주세요.
국가안전대진단 5문 5답
Q1. 국가안전대진단은 무엇인가요?
A1.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입니다.
Q2.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은 언제인가요?
A2. 2018년 2월 5일 ~ 4월 13 일까지 68일간 진행됩니다.
Q3. 국가안전대진단의 점검대상은 무엇인가요?
A3. 건축물, 시설물 등의 하드웨어에서부터 법·제도·관행과 같은 소프트웨어까지 안전진단 대상이 됩니다. 또한, 안전기준 미비, 안전관리가 취약한 안전사각지대와 위험물 시설 등을 집중 점검을 하게 됩니다.
Q4. 국가안전대진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4. 전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신고>와 민간전문가·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 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소관부처에서 작성·배포한 자체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는 <자체점검>으로 진행됩니다.
Q5. 2015년 첫 시행 후 어떤 결과가 있었나요?
A5. 전국 총 107만 여개의 시설점검과 국민참여를 통한 안전대진단 실시로 국가사회 전반의 안전사고와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는 일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안전진단업체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점검결과의 신뢰성을 높였고, 진단업의 일자리 창출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