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여직원분
- 작성자박시은
- 게재일자2018-03-14
- 조회수1744
칭찬은 아니고 화가나서 씁니다.
건설업등록 기재 정정신고 업무차 방문했어요. 다섯시 반 이후에 도착해서 마음이 급해 별관1층 건축과에 들러 안으로 들어가
젊은 여직원분 있기에 건설업등록 기재정정신고서를 제출하려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느냐 물었더니 망설임없이 2층 건축관리과로 안내하더라구요.
그래서 2층 건축관리과로 부랴부랴 갔더니 민원여권과로 가야하는거였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급해서 제 업무보고 그냥 왔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여섯시 다 돼가는 시간에 가서 쫌만 늦었어도 거기까지 갔다가 헛걸음 할 뻔 해서요.
알지도 못하면 입이나 다물고있지 왜 사람 똥개훈련 시켰는지 따지고싶네요.
본인이 근무하는 곳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와 지식도없이 근무하는 그 여직원분, 앞으로 모르면 좀 입다물고 계세요.
건설업등록 기재 정정신고 업무차 방문했어요. 다섯시 반 이후에 도착해서 마음이 급해 별관1층 건축과에 들러 안으로 들어가
젊은 여직원분 있기에 건설업등록 기재정정신고서를 제출하려하는데 어디로 가야하느냐 물었더니 망설임없이 2층 건축관리과로 안내하더라구요.
그래서 2층 건축관리과로 부랴부랴 갔더니 민원여권과로 가야하는거였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급해서 제 업무보고 그냥 왔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여섯시 다 돼가는 시간에 가서 쫌만 늦었어도 거기까지 갔다가 헛걸음 할 뻔 해서요.
알지도 못하면 입이나 다물고있지 왜 사람 똥개훈련 시켰는지 따지고싶네요.
본인이 근무하는 곳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와 지식도없이 근무하는 그 여직원분, 앞으로 모르면 좀 입다물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