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19일 관내 교회 50개소의 방역 점검을 실시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집회 시 1m 이상 거리 유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설치 교회에는 설치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