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일 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담당 공무원과 영양사가 조리실과 급식소 위생상태와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 구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저소득 어르신 급식을 제공하는 15개 기관 18개 급식소를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