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도서관 인문학 강연’이 26일 강남힐링센터 코엑스에서 글쓰는 의사 남궁인의 “제법 안온한 날들” 힐링북콘서트로 진행됐다. 강남문화재단과 도곡정보도서관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응급실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소회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