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직원들이 18일 영동전통시장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에 참여해 점심식사를 하고 식료품, 생필품 등의 물건을 구입했다. 방문객에게 에코백 증정, 페이백 등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열려 관내 한국특허정보원, 한국창의재단 등의 8개 사업체가 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