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 15일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햇볕을 막기 위한 대형 가림막과 에어컨, 선풍기 등이 설치되면서, 의료진과 검사자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