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제2회 강남스타트업 포럼은 야놀자의 김종윤 대표가 ‘코로나19 이후 여행·숙박 산업의 변화와 대응전략’에 대한 강연을 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스타트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강남스타트업 포럼’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된다. 한편 이날 강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