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강남의 새로운 재도약,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대가 '천지개벽'합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2023년, 강남의 제2르네상스 시대 개막! - 코엑스‧GBC 사이 영동대로에 서울광장 2.5배의 대규모 광장이 생기고, 지하에는 잠실야구장 30배 크기의 지하도시가 조성됩니다.

야외광장 - 서울광장 2.5배의 대규모 보행자 전용 광장은 강남페스티벌 등 강남의 대표적인 축제가 벌어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입니다.

통합환승센터 B1~B2 : 복합문화공간 - 도서관, 회의실 등 공공시설물과 쇼핑몰이 들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복합문화 공간이 조성됩니다.

통합환승센터 B1, B3 : 통합 환승홀 - 지상과 지하1층 공간에 버스환승정류장이, 지하 3층은 관광버스 주차장이 있는 통합환승홀로 활용됩니다.

통합환승센터 B4~B6 : 철도 통합역사(5개노선) - KTX(고속철도) 동북부 연장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GTX-C,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이 한곳에!

태영광이 들어오는 에코스테이션 - 모든 지하공간은 태양광 유도 시스템을 이용해 자연의 빛과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 약 4만 명 일자리 창출
  • 약 4조 1천억 원의 경제적 효과
  • 교통혼잡‧시민불편 해소 및 사업비 5606여억 원 절감
  • 1일 약 63만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HUB 조성
  • 코엑스 일대를 묶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지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