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떠오른 강남구에는 많은 이들의 소원이 스며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강남구는 소원을 귀 기울여 들어주고 이뤄주는 지니처럼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요술램프가 되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