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감염 취약계층의 건강안전을 위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부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 24개소를 
매일 현장점검하고 있습니다. 

종사자와 이용자의 출결을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한방향 식사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또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꾸준히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