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4월부터 6월까지 양재천 건강생생(生生)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검사자 중 위험요인 1개 이상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양재천 방문자센터 내에서 운영됩니다.

참가자는 스트레칭과 자세교정 운동 뿐 만 아니라 영양식단도 체험할 수 있으니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는 양재천 건강증진센터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