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담문화공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동영상 예선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였으며, 본선에는 이중언어 5, 한국어 8명이 진출하여 발표했습니다.

 

강남구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에게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를 하고, 한국사회에서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는데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안정된 정착을 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