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제20회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 폐회식이 열렸습니다.
초등부에서는 대도초등학교와 역삼초등학교가, 그리고 중등부에서는 대청중학교와 세곡중학교가 결승에 진출하여 정정당당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어진 폐회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우수선수상‧득점상 등 개인상과 우승팀‧준우승팀‧공동3위팀 등 단체상으로 나누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단체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과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