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1동] 주민센터 외부 공간, 삼성情 야외쉼터로 재탄생

[삼성1동] 주민센터 외부 공간, 삼성情 야외쉼터로 재탄생

삼성1동주민센터 1층 외부 공간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야외쉼터로 탈바꿈했다.

주민센터 외부 유휴공간이 노후되면서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쉼터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삼성1동은 지난 8월 한 달 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 실시 전 체계적인 디자인 설계를 진행했으며, 유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불필요한 시설물은 정비, 은은한 조명을 포인트로 설치해 밝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꾸몄다.

새단장 이후 쉼터는 주민센터 인근 시설을 이용하는 회사원 및 민원인들의 힐링 공간으로 애용되고 있다.
  
최범진 삼성1동장은 “철저한 방역과 이용수칙 준수 하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 누구나 잠시라도 쉬어갈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05060021@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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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출처의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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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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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