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주민 등 9명 참여, 시각장애인 쉼터 및 위례-과천선 포이사거리 역사 유치 등 제기
미미위 데이트 현장

미미위 데이트 현장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26일 오후 구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미미위(MEMEWE)데이트’를 개최했다. 이날 구청 3층 민원실에서 진행된 미미위데이트는 아크릴로 제작된 비말 가림막을 사이에 구청장과 주민이 대화를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주민 9명이 참여했다. 주민들과 함께한 데이트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첫 손님으로 구청장과 마주앉은 역삼동 주민 김모씨는 “강남구에 2000명이 넘는 시각장애인이 살고 있는데, 쉼터도 없고 음성 안내 시스템이 많이 부족하다. 비 오는 날에는 공공시설의 음성 안내 시스템을 꺼버려 불편을 겪는 시각장애인이 많다”고 호소했다.

정 구청장은 “지자체 최초로 만든 더강남 앱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지 모색해 보겠다”면서 “현재 강남구청역에 농아인 쉼터가 마련돼 있는데, 접근성이 괜찮다면 이 곳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쉼터 조성이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개포4동 주민 이모씨는 “위례-과천선 포이사거리 역사 유치와 함께 높은 층의 주택 건물이 생겼으면 좋겠다”면서 “일반 카센터가 주택가에 많이 생기고 있어 소음과 공해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정 구청장은 “이 사안은 서울시와 국토부와 협의해야 하는 상황인데, 지속적으로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모든 주민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개포동 민원 현장을 가봤는데, 노후된 시설과 환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카센터와 관련해서는 여러 의견을 수렴해 소음이나 불편함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미위데이트’는 정 구청장과 구민이 1:1로 구정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특별한 만남이다. 매달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3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와 더강남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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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