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나요~
2017년을
기억하나요~
사람은 자신의 좋은기억,나쁜기억을 취사선택해 기억하려는 심리가 있다고 하죠

기억,아니 저번 기록을 끄집어 불러옵니다
아산이엔씨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일주에 5일 근무에 2,3일 나오는 민~책임감리,
현장외의 다를 업무가 많아 출타가 많던 정~현장대리인,
가끔씩 공정회의차 방문하던 건축주,
그래서 거의 혼자 바쁘던 김~현장소장.
한명은 아르바이트,건축주의 아들로 기성에
오르지 않고 아버지의 일을 돕던 친구.
그리고 관리자인 저까지 6명.
3*6 콘테이너 좁은 공간,감리자리1,소장자리1
관리자리1,그리고 의자 몇개.
이해가 가시죠~ 6명이 3명도 좁은 공간에서
일과를. 그리고 한달 급여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죠~~
일주일 5일 근무에 2,3일감리 자리는비었습니다,여유있었겠죠,책임감리가?
현장대리인 출타많아 항시 여유있었죠.
건축주 역시 좁은공간 회의 테의블을 활용,
항시 건축소장과 저,아르바이트,이렇게 일하고
있었습니다.순서는 저,소장,아르바이트.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소장님께서 좁은공간 파티션으로 구획된 감리자리에 앉기 원치 않으셨기에.저와아르바이트와 거리는
멀었습니다.실제로는 감리와 제자리죠,

사건기록
공촌동현장 업무간 폭행치사~경찰은 다툼으로
합의 종결 지은사건(서류에 쓴글은 다툼,현장서 일어난 일은 앞서 언급한 물건을 보지 않고 있는데 집어던짐)- 다시한번 국가에 묻는다~
어떤것이 맞는지
현장대리인과 소장은 왜 4년이 되어가도록
병원비 한푼 지불하지 않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지 약속의 내용을,
그 날,현장에서 퇴근해서 사태파악을 못한(지금와서 말이지만 출근을 안한)
민 감리는 그 일을 어찌 생각하는지 묻고싶다
왜냐면 그분은 일주에 3~4일 출근기록밖에
없으므로,
그날 나는 계속 감리자리에~파티션으로 가려진~앉아 6시이후까지 있었으므로
현장사무실상황을 제지할 수 없어 경찰을 부르고 상황은정리가되었다.(경찰사건기록참고요)
생각했는데 출력에도 오르지않고 현장에서 부모의 일을 도왔던 그친구는 사과로 마무리 지어서 대리인과 소장의 후조치른 기다렸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깜깜 무소식이다,
원래 그날은 소장에게 아침출근후 얼마후 발이 아파 병원간다고 말한 바로 그날이다~
4년이 흘렀다~잊혀지지 않는 그친구의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가있다.
발아픈것은 우리책임 아니지?
명명백백한 해답은 이젠 경찰도 검찰도
가능하다던데,한번 질문을 던져본다.
2017년 국가 정기검진에서 나온것이라면,2년마다하는점진에 이런적은
없었고,추가하자면 난 1년마다
검진을 한다는 점.
허나2017년 이후로 2019년 검진을 놓쳤다.
먹고 살기 힘들어.정신없어 ,

이젠 병원비는 내어 주실때도 된듯싶어.
난 당신의,당신아들의 폭행치사를 덮어
주었다.명심하자.공평하게 살자.우리 인생

바쁘 실것을 알지만 또 한 번 널리 알리믄~
어린 백성의 권리라고 해두면 되겠네요.

몇일전 면접에서도 이사님 그러시더군요
가족같은~이라고
어느 현장은 아니그럴까요 자기본분과
자기 도리를 다하는데.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명심하자!공평하게 살자! 우리인생
이십대도 그리 끓지않던 피가 사십에 잘못된 방향으로 끓어 자녀와 부모님께 실수할까 염려되네요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