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매마른 세상에서 그동안 인생을 살아오면서 공무원친절에 대한 감정이 불친절하다고 느꼈었는데 이렇게 세심하고 배려심있게 상담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선) 아빠를 대신해서 아들인 제가 감사의 말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