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1동 주민센타 한명규 주무관님은 항상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웃는 모습으로 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주민 자치단체의 각종행사에 도움을 주며 퇴근시간이 지났음에도 행사의 뒷마무리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공무원에대한 신뢰도를 높여줍니다.지난평창 올림픽에도 설연휴마지막날 공익을 위해 소중한시간을 내어 주민들과함께 우리선수들을 응원하러 다녀오는가하면 삼일절 태극기달기행사에도 주민들의 국경일 태극기 달기의 관심도를 높이기위해 특유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늦은 시간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등 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모습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칭찬합니다.